호수를 가르고 하늘을 오르다! 도심 속 한계 극복 ‘2026 롯데 아쿠아슬론’ 성료
서울 잠실 일대를 뜨겁게 달군 도심 속 익스트림 스포츠 축제, ‘2026 롯데 아쿠아슬론’ 대회가 수많은 도전자들의 환호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 잔잔한 도심 호수를 가르는 1.5km 수중 레이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동호에서 힘찬 시작을 알렸습니다. 참가 선수들은 맑은 호수 물결을 가르며 동호를 크게 두 바퀴(총 1.5km) 수영하는 첫 번째 관문을 통과하며 뜨거운 레이스의 서막을 열었습니다.
🏃♂️ 123층 하늘을 향해 달리는 지옥의 계단 레이스
물길을 통과한 도전자들을 맞이한 다음 코스는 무자비한 경사도의 수직 마라톤이었습니다. 선수들은 국내 최고층 빌딩인 롯데월드타워 1층을 출발해 최고층 전망대인 123층까지 총 2,917개의 계단을 밟고 올라가는 스카이런(SKY RUN)에 몸을 던지며 인간 한계에 도전했습니다.
도전과 열정의 랜드마크 이벤트
매년 흥행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롯데 아쿠아슬론은 수영과 수직 마라톤이라는 이색 조합을 통해, 서울 도심의 독보적인 랜드마크 인프라를 활용한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스포츠 축제로 완전히 자리를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