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조선 부산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오는 7월 17일부터 8월 17일까지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체험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단순한 휴양을 넘어 호텔 안에서 다채로운 문화·웰니스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테마형 키즈 클래스
자녀를 동반한 가족 투숙객을 위해 매주 월·수·금요일에 특별한 키즈 세션이 열린다. 유아풀에서 인어복을 입고 전문 강사와 안전하게 수중 놀이를 즐기는 ‘조선 주니어 리틀 머메이드 클래스’는 투숙객 대상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호텔 연회장에서는 여름 제철 과일과 노아 주스를 활용해 개성 있는 디저트를 완성하는 유료 프로그램인 ‘나만의 보틀 케이크 만들기 클래스’가 진행된다.
■ 해운대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성인 웰니스&라운지 프로그램
어른들을 위한 감성 충전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매주 토·일요일 저녁 잔디광장에서는 해운대 밤바다를 바라보며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요가 & 싱잉볼 클래스’가 열려 깊은 명상의 시간을 선사한다. 아울러 매주 월·목요일 라운지앤바 테라스에서는 전문 바텐더로부터 직접 조주법을 배워 시그니처 칵테일과 하이볼을 만들어 보는 유료 ‘칵테일 클래스’가 운영된다.
■ 세대를 아우르는 창작 아트 워크숍과 가죽 공예
호텔 4층 공간에서는 전 연령층이 참여 가능한 ‘노트르 아트스페이스 팝업 스토어 & 클래스’가 상설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도자기 페인팅, 티셔츠 커스터마이징, 키캡 조립 등 다채로운 공예를 체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여권 케이스나 북마크 같은 고급 소품을 손수 제작해 소장할 수 있는 ‘프리미엄 가죽 공예 클래스’도 마련되어 여행의 특별한 기념품을 직접 남길 수 있다.
호텔 관계자는 올여름 그랜드 조선 부산을 찾는 고객들이 객실에만 머무르지 않고 오감을 만족시키는 특별한 체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세분화했다며, 각 클래스는 정원 제한이 있어 선착순 예약을 통해 맞춤형 밀착 케어 서비스로 제공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오션뷰 요가와 맞춤형 미식, 이색 키즈 콘텐츠 등 고급 호캉스의 트렌드가 단순한 휴식에서 ‘호텔 내 경험의 확장’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여름 성수기를 맞아 차별화된 투숙 가치를 극대화하려는 프리미엄 호텔가 마케팅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