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오늘도 일하고 사랑하고 성장합니다’ ··· 김경선 협회장 이 일과 가정을 양립하며 성장해 온 각계 전문가들의 인터뷰와 생생한 육아 조언을 담아 책을 출간했습니다.
▶ 일터 고수들이 전하는 성공 공식
여성가족부 차관을 지낸 저자가 유명희 전 통상교섭본부장, 이찬희 삼성준법감시위원장 등 리더들을 만났습니다. 이들은 뚜렷한 목표 설정과 작은 성취를 원동력 삼는 태도, 그리고 질문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자세가 일터에서 살아남는 핵심 비결이라고 공통되게 짚었습니다.
▶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전략적 육아
가정과 일터의 균형을 잡기 위해 “정부의 육아휴직 및 지원제도”를 꼼꼼히 챙겨 적극 활용하라고 조언합니다. 아빠의 육아휴직 고민이나 유연한 출퇴근 시간 요구 등 살길을 간절히 찾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 경력 보유 및 재직 여성을 향한 위로
임신과 출산으로 경력이 단절되었거나 직장 내 난관에 부딪힌 이들을 향해 30여 년 직장 선배로서 다정한 메시지를 보냅니다. 엄마의 일방적인 희생이 아이의 성공과 직결되는 것은 아니며, 실패를 대하는 극복 태도가 인생의 결과를 바꾼다는 경험칙을 공유합니다.
▶ 제도적 보완과 문화 확산의 과제
개인의 의지와 기업 문화의 유연성이 맞물려야만 진정한 일·가정 양립이 정착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다만 이러한 개인 서사 중심의 지침서 출간이 아직 경력 단절을 유발하는 구조적 모순을 전면 해결하거나 남성 육아 참여율을 단숨에 끌어올릴 만큼의 제도적 강제력 단계까지 이어지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 본문 내용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출판 자료 및 저자 인터뷰 내용을 토대로 정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