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이 영화 ‘호프’ 시사회 장면에 나타나 화제가 되었습니다.
인터넷에는 유아인이 서울 강남구의 한 멀티플렉스에서 열린 시사회에 모자를 깊이 눌러쓴 채 나타난 사진이 빠르게 퍼졌습니다.
목격자 이야기에 따르면 그는 지인들과 반갑게 인사하며 따뜻한 포옹을 나눴고, 밝은 표정을 보였습니다.
이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어떤 이들은 “초대받은 연예인과 자리를 같이한 유아인 모두 잘못된 것 아니냐”, “이렇게 쉽게 돌아오는 게 맞느냐”라는 비판적인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반면 다른 이들은 “배우로서 연기가 뛰어났는데 정말 안타깝다”, “본인이 가진 재능이 진짜 대단했다”며 아쉬워하는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한편 유아인은 마약류 흡연 행위와 약물을 반복적으로 사용했다는 혐의로 법의 심판을 받았고, 대법원에서 1년 형량에 2년 동안 형을 유예하는 최종 판결이 확정된 뒤 스스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는 오래전부터 함께してきた 소속 기획사와의 전속 계약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2014년부터 함께한 소속사와의 관계에서, 계약이 이미 오래 전에 끝난 상태였지만 재판이 진행되는 과정을 고려하여 이 결별 소식을 뒤늦게 공개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