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와 석촌호수에서 열린 ‘2026 롯데 아쿠아슬론’ 대회가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은 이 행사는 스포츠와 도전을 결합한 이색 대회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참가자들은 먼저 석촌호수 동호를 두 바퀴, 총 1.5킬로미터를 수영으로 가르고 나아갔습니다.
이어 롯데월드타워 1층부터 123층까지 뻗어 있는 총 2,917개의 계단을 힘차게 올라가는 스카이런(SKY RUN) 코스에 도전했습니다.
수영과 건물 계단 오르기를 결합한 색다른 구성으로 참가자들은 자신의 체력과 의지를 마음껏 겨루며 열정을 불태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