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사회적기업 매년 10곳 선정…계열사 합동으로 최대 7천만원 육성 프로그램 시행 [주요 지원 내용 포함]](https://en.atrshop.kr/wp-content/uploads/2026/07/image-101.png)
SK, 소셜벤처 매년 10곳 선발…계열사 연계해 최대 7000만원 지원
SK그룹이 주요 계열사의 사업 인프라를 활용해 상생 경영을 확대한다. SK는 최근 자금과 기회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리즈 A·B 단계 소셜벤처를 매년 10곳씩 선발해 집중 육성하는 프로젝트인 ‘임팩트 부스터’를 공식 출범시켰다.
선발된 기업에는 SK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등 주력 계열사와의 사업 협력 기회와 함께 사업 지원금이 제공된다. 초기 기업 성장에 활용할 1000만 원의 자금을 우선 지급하고, 이후 계열사 협력 과제를 발굴하면 실증 사업(PoC)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6000만 원까지 추가 지원하는 구조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셜벤처가 사회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특성 탓에 시장에서 기업 가치를 충분히 인정받지 못하고, 도약 기회를 확보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획기적으로 마련됐다.
이 같은 상생 생태계 조성은 “기업 성과는 재무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평가해야 한다”는 최태원 SK 회장의 확고한 경영 철학이 바탕이 되었다. SK는 이미 ‘임팩트 MBA’, ‘임팩트 유니콘’, ‘SOVAC(소셜밸류커넥트)’ 등을 통해 소셜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재무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SK의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혁신 스타트업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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