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제강그룹, 창립 72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선언하다
동국제강그룹이 창립 72주년을 기념하며 인공지능 시대에 맞는 새로운 변화 방향을 공식으로 발표했다.
서울 중구의 한 빌딩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주요 경영진과 직원들이 함께 모였다. 장세욱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공지능은 단순히 도입하는 차원이 아니라 회사의 존재 이유 자체를 다시 만들어야 하는 시대”라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다시 창업한다면 지금과 같은 조직을 만들겠는가.”
장 부회장은 계속해서 “늘 하던 방식에 머무르지 말고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고 강조했다.
그룹의 중심인 동국홀딩스, 동국제강, 동국씨엠 세 회사는 같은 뿌리에서 출발해 7월 7일을 창립의 날로 정하고 함께 걸어왔다.
올해는 장 부회장이 회사에 입사한 지 30년이 되는 해로, 행사에서는 막내 직원이 대표로 감사의 마음을 담은 패를 전달하는 따뜻한 장면도 있었다.
▸ 현장의 목소리
동국제강의 한 사장은 “똑똑한 공장을 만들어 낭비를 줄여야 한다”며 소통의重要性を 다시 한번 말했다. 동국씨엠의 또 다른 사장은 “매일 계획을 점검하고 바꾸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기념식이 끝난 뒤 직원들은 서울과 인천, 당진, 포항, 부산 등 다섯 지역의 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활동도 펼쳤다.
그룹은 유튜브를 통해 ‘철이 세상에 닿기까지’라는 제목의 기념 영상도 공개해 직원들의 진심 어린 모습을 보여주며 큰 울림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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