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453340)
는 이달부터
저탄소 인증 돼지고기 뒷다리살
을 단체급식에 정기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단체급식 업계에서 저탄소 돈육을 구내식당에 정기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저탄소 돈육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인증한 ‘저탄소 축산물 농장’에서 생산한 돼지고기입니다. 초기 공급 규모는 연
30톤(t)
으로, 이는 현대그린푸드가 1년간 단체급식에 쓰는 전체 돈육 뒷다리살의
10%
에 해당합니다.
현대그린푸드는 2021년부터 한 달에 두 번 저탄소 식단을 제공하는
‘그린데이’
를 운영해 왔으며, 현재 전국 650여 개 사업장 중 600여 곳에서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달부터는 이들 사업장을 대상으로 돈육마늘종비빔밥, 제육양배추덮밥, 돈육라구파스타 등 다양한 저탄소 돈육 메뉴를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