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메시 2도움 극장쇼’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2-1 역전승
종료 7분 남기고 2골 폭발… 스페인과 결승 격돌
후반 막판 터진 기적의 역전골
아르헨티나가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서 잉글랜드를 2-1로 꺾었습니다. 후반 10분 앤서니 고든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으나, 후반 40분 엔소 페르난데스의 동점골과 추가시간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극장 결승골로 짜릿한 역전극을 완성했습니다.
‘축구의 신’ 메시, 득점 선두 등극
이날 두 골을 모두 어시스트한 리오넬 메시는 이번 대회 총 8골 4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습니다. 동률인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8골 3도움)를 도움 수에서 앞서며 단독 득점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64년 만의 2연패 도전
두 대회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한 아르헨티나는 오는 20일 스페인과 우승컵을 놓고 맞붙습니다. 반면 60년 만의 결승행을 놓친 잉글랜드는 19일 프랑스와 3위 결정전을 치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