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카드·하림, PBA 팀리그 개막 3연승 질주
7일 경기도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PBA 팀리그 3일 차 경기에서 하나카드와 하림이 나란히 3연승을 달렸습니다. 하나카드는 하이원리조트와 풀세트 접전 끝에 이적생 한지승이 7세트 완승을 거두며 승점 8로 단독 선두에 올라섰습니다.
하림 김영원, 역전 퍼펙트큐 달성
하림 역시 웰컴저축은행을 상대로 3경기 연속 풀세트 혈투를 이겨내며 승점 6으로 3위에 랭크됐습니다. 특히 5세트에 나선 김영원은 0-7로 밀리던 상황에서 한 큐에 11점을 몰아치며 퍼펙트큐를 달성하는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그 외 경기에서는 에스와이가 NH농협카드를 4대1로 꺾고 첫 승을 거두었고, 우리금융캐피탈은 브레이커스를 4대1로 제압하며 2연승을 완성했습니다. 반면 휴온스는 크라운해태에 0대4로 완패하며 3연패 최하위에 머물렀습니다.
8일 4일 차 경기에는 오후 3시 선두권 판도를 가를 하림과 하나카드의 빅매치가 예고되어 있으며, 에스와이-크라운해태, 휴온스-웰컴저축은행, 브레이커스-NH농협카드의 경기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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