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달 3일,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이 tvN을 통해 첫선을 보인다.
이 작품은 ‘내 최애’를 만나기 위해 회사에 들어왔는데 뜻밖에 ‘대표가 가장 아끼는 사원’이 되어버린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오피스 로맨스물이다. 신입사원 남다름(김혜준 분)은 보이그룹 D.N.X의 멤버이자 패션 감각으로 유명한 이찬(차우민 분)의 열성 팬이다.
오래도록 ‘성공한 덕후’라는 목표를 품고 있던 그녀는 마침내 이찬이 디렉터로 근무하는 의류 브랜드 ‘아펠로’에 입사한다. 그런데 입사 첫날부터 냉철하지만 묘하게 끌리는 회사 대표 강하기(강훈 분)와 자꾸 엮이면서 전혀 예상치 못한 직장생활이 펼쳐진다.
▎ 공개된 삼각 포스터
그동안 ‘각자의 매력을 가진 대표와 아이돌 사이에서 신입사원이 갈등한다’는 삼각관계를 상징하는 포스터가 화제를 모았다. 강하기는 남다름의 가슴에 걸린 사원증 끈을 슬쩍 잡아당기는 세련된 눈빛을 보내고, 이찬은 자신을 상징하는 응원봉을 쥔 남다름의 손을 꼭 감싸 쥔다. 가운데 선 남다름의 어색하면서도 당황한 표정이 큰 웃음을 준다.
▎ 누구를 선택할까
특히 ‘최고의 복지는 오빠, 최대의 변수는 대표님’이라는 문구가 공개되면서 신입사원의 단짠단짠한 앞날이 절로 예상된다. 회사에서 이찬은 존재만으로도 출근을 즐겁게 만드는 최고의 ‘복지’ 같은 존재인 반면, 대표 강하기는 그녀의 진로와 일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변수’인 셈이다.
공개된 모션 포스터에서는 양쪽 사이에서 마음이 흔들리는 남다름의 눈빛이 인상적이다. 햇살 같은 미소를 가진 그녀의 모습에서 강하기와 이찬이 한 번도 시선을 거두지 못하고 있으며, 그녀의 마음을 얻기 위해 두 사람은 은근한 신경전까지 벌인다.
▎ 원작과 방송 정보
전 세계 약 6억 6천만 뷰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해외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네이버 웹툰 ‘우리 오빠는 아이돌’이 원작이다. 현재 방송 중인 드라마 ‘내일도 출근!’의 후속 편성으로, 오는 달 3일 저녁 8시 50분에 첫 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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