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마트, SNS 화제의 식재료 ‘마늘쫑’ 판매 확대… CA저장 기술로 신선도 유지
최근 온라인상에서 마늘쫑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가 확산하며 관련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롯데마트·슈퍼가 마늘쫑 판매를 본격적으로 확대합니다. 실제로 지난 5월부터 6월 말까지 롯데마트·슈퍼의 마늘쫑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6% 증가하며 높은 인기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CA저장 ‘남해산 마늘쫑’ 출시
늘어난 수요에 발맞춰 다음 달부터 CA(기체제어) 저장기술을 적용한 ‘CA저장 남해산 마늘쫑(300g)’을 4,990원에 판매합니다. 마늘쫑은 보통 4월에서 5월 중순 사이에만 재배되는 제철 채소로 시기가 지나면 신선한 물량을 구하기 어렵고, 특히 올해는 파종 시기 이상 고온으로 생산량이 감소해 수급이 더욱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롯데마트는 이에 대응해 다음 달 중순까지 약 5톤 규모의 물량을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입니다.
이번 상품에 적용된 CA저장 기술은 저장고 내부의 산소, 이산화탄소 농도와 온습도를 정밀하게 제어해 수분 손실을 막고 신선도와 식감을 장기간 보존하는 방식입니다. 지난 6월 중순에 저장을 마친 이 제품은 조직이 연하고 섬유질이 적어 특유의 아삭한 식감이 그대로 살아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롯데마트·슈퍼 관계자는 첨단 CA저장 기술을 통해 고객들이 제철이 지난 시기에도 남해산 마늘쫑 고유의 신선함과 아삭함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제철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