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미국 음악 차트 빌보드 200에서 모두 세 번째로 정상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달 26일에 공개된 미니 14번째 앨범 «골든 아워 : 파트 5»가 미국 현지 시간 11일자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빌보드가 공식 예고 기사를 통해 알려왔습니다.
특히 이번 앨범은 발매일 포함 일주일 동안 미국에서만 약 22만 8천 장이 팔렸으며, 이는 에이티즈가 그동안 발매한 모든 앨범 가운데 역대 가장 높은 판매 수치입니다.
앞서 에이티즈는 정규 2집 «더 월드 에피소드 파이널 : 윌»(2023년)과 미니 11집 «골든 아워 : 파트 2»(2024년)에 이어 이번까지 합쳐 모두 세 장의 앨범이 빌보드 200 정상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이번 앨범을 포함해 에이티즈가 빌보드 200 차트 상위 10위에 진입한 앨범은 총 9장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연속으로 톱 10 안에 이름을 올린 기록입니다.
이는 세계적인 인기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세운 기록과 같은 수준으로, 한국 음악 그룹 가운데 빌보드 200 톱 10 최다 진입 기록을 함께 보유하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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