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프로탁구리그 시리즈2’ 문경에서 화려한 막 올라
올 시즌 두 번째 프로리그 무대인 ‘2026 KTTP 총재배 프로탁구리그 시리즈2’가 6일 경북 문경 국군체육부대 선승관에서 개막했습니다. 2025년 원년 리그 이후 올해부터 랭킹 시스템 정착과 경기 방식 다양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개막 첫날에는 남자 단체전 1, 2라운드가 치러지며 본격적인 순위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단체전 도입과 경기 방식의 다변화
이번 시리즈2의 가장 큰 변화는 단체전의 도입입니다. 기존 단식·복식 중심에서 탈피해 단식과 단체전을 결합함으로써 개인 기량은 물론 팀 구성, 복식 조합, 벤치 전략까지 승부에 영향을 미치게 해 팀 스포츠로서의 재미를 한층 더 끌어올렸습니다.
대회는 남자 6개 팀, 여자 4개 팀이 참가해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되며, 문경 국군체육부대에서 열리는 예선 및 단체전 경기는 관람객들을 위해 전석 무료로 개방됩니다.
오는 11일부터는 대구복합스포츠타운 시민체육관으로 자리를 옮겨 남녀 개인단식 본선과 단체전 최종 승부를 가립니다. 대구 본선 주요 경기는 ENA스포츠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온라인 및 현장 구매를 통한 유료 티켓제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