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운 여름이 본격적으로 찾아오면서 편의점들이 색다른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연달아 출시하고 있다. 차별화된 제품으로 MZ세대의 관심을 끌겠다는 전략이다.
✔ GS25 – 초코송이 파르페
GS25는 과자 브랜드의 인기 상품인 ‘초코송이’를 아이스크림 형태의 파르페로 새롭게 만들었다. 깊은 초콜릿 아이스크림 위에 바삭한 초코송이 과자를 그대로 올려 풍미를 살렸고, 컵 모양으로 포장해 휴대성도 높였다. 출시 직후 자체 앱 인기 검색어 상위에 오르는 등 2030세대의 반응이 뜨겁다. 여기에 80년 전통의 제과점과 함께 만든 옛날빙수와 우유콘도 만나볼 수 있다.
✔ 세븐일레븐 – 치킨께끼아이스
세븐일레븐은 치킨 브랜드의 인기 메뉴 ‘멕시콘치킨’을 아이스크림으로 재해석한 신제품을 곧 공개한다. 치킨 모양의 작은 아이스크림 8개와 꿀버터 시즈닝이 함께 들어있어, 아이스크림 자체의 달콤함과 별도의 양념을 뿌려 짭쪼름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약 3개월간의 기획과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 CU – 쿨리츠 아이스
CU는 아웃도어 브랜드와 손잡고 시원한 기능성 소재에서 영감을 받은 ‘쿨리츠 아이스’를 출시했다. 티셔츠 모양의 아이스크림에 파란 레몬에이드 맛을 담아 브랜드의 청량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이런 이색 협업의 배경에는 단순히 저렴한 가격보다 새로운 경험을 중시하는 젊은 소비자층의 경향이 크다. 업계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차별화된 상품 출시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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