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밖에 한 번만 나가봤으면”…7년째 외출 못한 노인의 호소





정부가 전국의 노인과 중증 장애인을 위해 시행한
통합돌봄(통돌) 제도
가 시행 100일을 맞이했습니다. 자신이 살던 곳에서 의료, 돌봄, 주거 지원을 연계받을 수 있도록 돕는 이 제도는 현재까지 총
4만 6,215명
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신청자 중
3만 7,304명
이 실제 서비스를 연계 받았으며, 전체 서비스 제공 건수는 12만 3,595건으로 대상자 1인당 평균
3.3건
의 혜택을 누린 것으로 나타나 양적인 확대를 이루었습니다.

다만 현장에서는 재택진료를 통한 의료 공백 완화 외에도 이동지원이나 정서 돌봄 같은 생활 밀착형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맞물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전문가들은 단순한 서비스 실적 늘리기를 넘어 지역 자원을 유연하게 연결하는
돌봄 생태계 구축
에 집중해야 할 때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