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움직이는 휴식 공간” 5년 만의 새 얼굴 ‘올 뉴 링컨 네비게이터’
에프엘오토코리아가 공간성과 안락함을 극대화한 7인승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올 뉴 링컨 네비게이터’를 국내 시장에 전격 출시했다. 지난 2021년 4세대 모델 도입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5세대 완전변경 모델이다.
이번 신형 모델은 휠베이스 3110mm에 달하는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한다. 1열에는 48인치 대형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를 배치하고 30방향 전동 조절 시트를 탑재했으며, 2열 독립형 좌석에도 마사지·통풍·열선 기능을 동일하게 적용해 패밀리 SUV로서의 가치를 높였다.
특히 브랜드 최초로 도입된 상·하단 독립 개폐형 분할 테일게이트는 하단 도어가 최대 227kg의 하중을 견뎌 야외 활동 시 벤치 같은 휴식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오디오 시스템 역시 28개 스피커로 구성된 하이엔드 ‘레벨 울티마 3D’ 제품이 적용됐다.
파워트레인은 3.5리터 트윈터보 V6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446마력, 최대토크 70.5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10단 자동 변속기와 사륜구동 시스템, 어댑티브 서스펜션을 결합해 정숙하면서도 부드러운 주행감을 구현했다.
안전 사양으로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인 ‘링컨 코-파일럿 360 드라이브 2.0’이 주축을 이루며, ‘턴 시그널 뷰’와 ‘인터섹션 어시스트’ 등의 최신 안전 기술이 대거 추가되었다.
국내 시장에는 최고급 사양인 블랙 레이블 단일 트림으로 출시되며, 복합연비는 6.8km/L, 판매 가격은 1억6150만 원이다.




